- 돌리기만 하면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나침반!! - 시간나침반과 함께 떠나는 재미있고 유익한 역사 여행!! - 고대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즐기면서 배우는 진정한 에듀테인먼트!! 이천 년 전 중국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고대 그리스에서는 무슨 일들이 벌어졌을까. 파라오와 피라미드의 나라 이집트는 어땠을까. 켈트족과 바이킹 족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그렇다면 아메리카 대륙을 대표하는 고대 잉카, 아즈텍, 마야문명은. 일본의 역사는 또 어땠을까 유대인은 어떤 민족이고, 어떤 역사를 갖고 있을까. 비잔티움 제국은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망했을까. 이슬람은 어떤 종교이고, 어떤 믿음을 갖고 있을까.
알고 싶은 게 많은 우리 아이들. 시간 나침반 하나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 돌리기만 하면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 나침반과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나보자!!
고대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즐기면서 배우는 진정한 에듀테인먼트!!
<돌려라! 시간 나침반>은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책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어린이 역사 교육용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7세에서 12세 정도의 어린이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며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도 EBS를 통해 방송되었으며, 자녀를 둔 부모들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방송 게시판 등을 통하여 재방송을 요구하는 글들이 올라오는 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돌려라! 시간 나침반>은 '돌리기만 하면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 나침반'을 통해 머나먼 고대 시대로 떠나는 재미있는 시간 여행이야기이다. 인류 문명의 시작인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 신비로운 잉카와 아즈텍 문명에서부터 가까운 나라 일본의 고대 문명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이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고대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돌려라! 시간 나침반>이야말로 어린이들이 놀며 즐기며 자연스럽게 고대 역사를 익힐 수 있는 진정한 '에듀테인먼트'의 모범이 되는 역사 교육용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고대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았을까?? 시간 나침반과 함께 역사에 푹~ 빠진 아이들!!
최근 TV와 영화, 뮤지컬 등 역사를 다루고 있는 컨텐츠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TV 드라마 부문에서는 사극이 대부분 시청률 최상위를 차지하며 '사극 열풍'이라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문화계에서는 역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으며 이는 역사에 대한 국내외적인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교육계에서도 역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듯, '2007 개정 교육과정' 하에서는 국사와 세계사를 통합한 '역사'를 사회교과에서 별도의 과목으로 독립시켰고, 동아시아 국가들 간 조성되고 있는 역사 갈등을 극복하고 공동역사인식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동아시아사'를 신설하는 등 역사 교육을 한층 강화시켰다.
역사 교육은 세계화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개인의 삶의 지혜를 키워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그 중요성과는 달리 역사라고 하는 것이 자칫 아이들이 지루해하거나 어려워할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진다. 이러한 점에서 <달려라! 시간나침반>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바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접하고 이해하며 또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본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이자 제작 의도인 것이다.
<달려라! 시간나침반>을 시청하며, 어느새 역사의 재미에 푹 빠진 아이들의 모습과 나아가 부모들도 미처 알지 못했던 고대 역사를 줄줄 읊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에듀테인먼트의 진가를 확인 수 있을 것이다.
[ DISC 3 ]
The Carolingian Empire(카롤링거 제국)
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유럽은 한동안 분열된 상태로 놓여 있었다. 이러한 분열 상태는 프랑크 족의 왕인 샤를마뉴 대제가 서유럽과 중부 유럽의 대부분을 정복할 때까지 유지되었다. 그 당시 교황은 그를 황제라 칭하며 모든 크리스천 국가의 수호자로 명하였다. 이것이 카롤링거 왕조의 시작이었다. 샤를마뉴 대제는 교육과 예술을 장려하였으며 초기의 대성당과 대학들이 모두 이 시기에 지어졌다.
Part I : 중세시대 (The Middle Ages) 프랑크족 (The Franks) 봉건 기사단 (Feudal Knights) 봉건제도(Feudal Order)
Part 2 : 카롤링거 왕조 (The Carolingians) 최초의 대학 (First Universities) 대성당(Cathedrals) 샤를마뉴의 대관식(The coronation of Charlemagne)
Celts and Vikings(켈트족과 바이킹족)
로마 시대의 유럽 지도를 보고 있노라면 당시 로마 제국이 유럽 대륙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제국의 국경 너머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 나고 있었을까? 그곳에는 아무도 살지 않았던 것일까? 중부 유럽과 북유럽에는 정말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었을까?
CELTS(켈트족) : 로마 제국의 국경 밖에는 누가 살고 있었을까? (Who lived outside of the Roman Empire's borders?) 켈트족(Celts) 드루이드(Druids) 갈리아 전쟁(War of the Gauls)
Vikings(바이킹족) : 바이킹족의 출현 (The Vikings Appear) 무시무시한 전사들 (Violent Warriors) 해양 탐험가들 (Overseas Explorers) 라그나노크(Ragn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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