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잘났소~~"하는 그리기 대장 연필과
그 곁에 긍정적이고 창의력 넘치는 지우개 이야기예요
함께 할때 더 즐겁고, 멋진 작품을 만들수 있슴을 일깨워주네요
협동하는 예쁜모습 살펴볼까요
연필과 지우개의 표정과 그 변화과정와 함께하며 무엇을 느꼈을까요?^^
(연필과 지우개의 팽팽한 실력 보실까요?)
빽빽하게 채운 빌딩 그림에
빌딩 일부를 지워 하늘을 만들어요
빈틈없는 빼곡히 채운 초원에
자그마한 오솔길을 만들었어요
높은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는
잔잔한 파도로 평온하게 했구요
나무들로 가득한 울창한 숲은
하늘에 별이 반짝반짝하게
"새까맣게 칠한 곳에는 무얼할꺼야?" 심통난 연필에게 예쁜 스마~~일로 답하는 지우개의 창의력에 👍👍👍
미로를 빠져나올수 없는 연필의 난감함을
지우개가 해결해주며 연필은 드디어 느꼈어요
자기의 부족함을 지우개가 도울수 있슴을!!
그래서~~
둘은 딱 붙어 함께 하면서 더 멋~~~진 창작물들을 완성하게 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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