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로저 스페리 박사는 인간의 두뇌는 우뇌와 좌뇌로 구분되며
그 기능이 다르고 특히 3세 때에는 우뇌가 80%, 좌뇌가 20%를 차지하여
좌뇌 보다 우뇌가 발달하는 시기라고 밝혔으며,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의 패트리셔
쿨 교수는 아기들은 반복해서 들은 다양한 언어에 대해서는 그 음소(음의 최소단위)를
구별할 수 있는 선천적인 능력이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따라서 3세 이전에 여러가지 자극을 주어 우뇌가 잘 발달 할 수 있도록 우뇌
중심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특히 이 시기에 다국어를 반복적으로 들려주면 우뇌에
입력되어 각 언어의 음소가 뇌신경세포에 저장되고, 각각의 시냅스(신경세포간의
연결부위)가 더욱 활성화되어 우뇌발달과 언어발달의 기초가 됩니다.
이러한 과학적인 연구를 기초로 제작된 (베이비 지니어스)는 세계국기, 세계풍경,
장난감 등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춘 90여종의 다양한 영상, 동물울음소리, 악기소리,
사물소리, 자동차소리 등은 아기의 마음을 사로잡는 놀라운 흡인력과 재미를 주어
직관력(느낌·감정) 및 사물인지력(도형·공간)을 증가시키며, 한국·미국·일본·중국
등 4개국의 엄마들이 들려주는 알파벳, 숫자, 자장가, 전래동요, 동시, 동요
등 다양한 언어음소가 아기의 뇌신경세포를 자극하여 우뇌와 언어발달을 촉진시켜
줍니다.
다른 고객님들을
위하여 베이비 지니어스의 평가를 해주시겠습니까?
집중이 안되네요...
장진영고객님
우리 아이만 그럴려나요?
우선은 아이가 집중해서 볼수있어야 하는데...
아주 잠깐 쳐다보다 마네요.
화면구성도 별로고... 한노래를 여러나라말로 하는거두 아니고.
이노래는 한국어. 이노래는 중국어.. 어떤거는.. 일본어..
자막도 없구요... 쪼금 실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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