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토끼가 할머니 토끼를 초대하는 편지를 썼다. 그러자 꼬마 토끼는 자기가 편지를 부치고 오겠다며 자신만만하게 길을 나선다. 이럴 때마다 엄마 토끼는 조금 불안하지만 그래도 항상 꼬마 토끼를 응원한다. 꼬마 토끼는 당당한 발걸음만큼이나 무사히 중요한 편지를 성공적으로 부치고 올 수 있을까?
▶ 민키즈 리뷰
엄마가 할머니께 다음주에 티타임을 갖자는 중요한 편지를 쓰셨어요
Mini rabbit은 직접 엄마의 편지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우체통 마지막 수거시간이 5시라 늦지 않길 부탁하시면서 엄마는 Mini rabbit에게 편지를 건내시네요
짐을 싸는 Mini rabbitㅎㅎ
Cake,슬라임,스틱...
(애기들은 나가려면 가방싸기 먼저ㅋ)
엄마는 늦을까 걱정하시지만 늦지않게, 조심할거라 말씀드리고 출발~~
버스를 타야는데 기다리다 늦으면 않되니까 그냥 빨리 걸어갈거예요
에쿠야...걷고있는 Mini rabbit 곁을 쌩하니 지나가는 버스ㅠ
어찌되었든 편지 보내기엔 늦지는 않게 시내에 도착했어요
이제 편지 넣을 우체통만 찾으면 되요
그런데 배가 고프니 챙겨온 케
존 본드 (지은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을 귀여운 캐릭터로 탄생시키는 영국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
다른 고객님들을
위하여 Mini Rabbit Must Help (Paperback)의 평가를 해주시겠습니까?
상호명 : 민키즈 | 사업자등록번호 : 130-29-55603
| 대표 : 강태원
주소 : [52402] 경남 남해군 설천면 고설로 229번길 23-1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6-경남남해-40 호
전화 : 1661-0598 | H.P : 010-3341-5451 | E-mail : help@minkids.co.kr |
[사업자정보확인]
상품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