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잠시라도 긴장을 풀고, 머리를 식힐수 있는 꿀맛같은 시간이예요
좋아하는 곳에 가서 맛난 것도 먹고, 조금
먼곳이라 평일에는 갈수 없는 좋아하는
소금빵도 사올수있는 행복한 토요일이었어요
그래도 저녁에는 자연스럽게 책을 고르고 있는
저를 보니 피식 웃음이나네요
따끈따끈 #DOG MAN 11번째이야기랍니다~
■ 민키즈 리뷰
Piggy는 정말 악동인것같아요
마구 화를 내고, 소리지르고, 자기 마음데로만 하는 악동이네요
그런 악동 Piggy는 다른 악동친구들과 함께 입는 하트가 그려진 단체복이 맘에 들지 않나봐요
여하튼 표정부터 딱 악동이예요ㅋ
어느날 DOG MAN과 Sarah는 Piggy와 그의 악당들이 "Beech"라는 건물로 들어가는것을
보게되죠
분명 어떤 일을 꾸밀거라 생각하고 매스컴에 제보를 하지만 오직 클릭수에만 관심있는
방송국 보스는 정확한 사실 확인도 하지않고 바다에 2만마리의 벼룩이 살고있다는둥
오보를 하죠ㅠ
이 틈을 타고 악동들은 잠수함을 타고 탈출! DOG MAN과 Sarah는 Piggy와 악동들을
잡기위해 다른 친구들의 도움을 요청하지만 쉽지 않네요
하지만 달변가이고 가장 똑똑한 Sarah의 설득 덕분에 함께 하기로 결정하죠ㅎㅎ
고장난 잠수함을 고치려면 바닷속 깊이 들어가 프로펠러도 건져와야하는 난관이
있었지만 힘을 합쳐 무사히 고쳐내고...
고친 잠수함을 타고 악동 Piggy의 환상적인 성을 부숴주네요(역시 악당은 혼나는게ㅋ)
악동친구들은 Piggy를 애완동물로 Caage에넣어 먹이도 주고 재밌어해요ㅎ
악당들은 의리가 없나...싶어요ㅋㅋ
다른 고객님들을
위하여 Dog Man #11 : Twenty Thousand Fleas Under the Sea (Hardcover)의 평가를 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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